Bundang, South Korea 13589
A Journey of Learning & Growth
문화기획자 성남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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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장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을 보았다. 아카데미 상에 빛나는 기생충의 여운이 아련한 가운데, 이후 이시대의 천재 이야기꾼 봉준호 감독이 어떤 얘기로 우릴 현혹 시킬 지 궁금했다. 깊이 보다 단순 말초적, 카타르시스적 결말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‘너무 영화가 깊이 들어 가면 안되는데..?!’ ‘봉감독님의 그 깊은 메타포 은유가 대중에게 먹혀야 하는데..?!’ 하는 생각에, 나도 모르게 영화를 보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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